존 레전드 부인 크리스틴 타이겐, 리한나만큼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 입고 등장
수정 2014-06-04 15:51
입력 2014-06-04 00:00
존 레전드 부인 크리스틴 타이겐, 리한나만큼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 입고 등장
존 레전드의 아내, 모델 크리스틴 타이겐(Christine Teigen)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4 고든 파크 재단 수상식’ 만찬에 모델 크리스틴 타이겐(Christine Teigen)이 리한나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화제다.
존 레전드의 아내, 모델 크리스틴 타이겐(Christine Teigen)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크리스틴 타이겐은 미국의 R&B 가수 존 레전드(John Legend)의 아내로, 2007년부터 4년간 교제 후 2011년 12월 약혼, 2013년 9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한편 타이겐은 스포츠월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수영복 모델로 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린 실력있는 모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4 고든 파크 재단 수상식’ 만찬에 모델 크리스틴 타이겐(Christine Teigen)이 리한나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화제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크리스틴 타이겐은 미국의 R&B 가수 존 레전드(John Legend)의 아내로, 2007년부터 4년간 교제 후 2011년 12월 약혼, 2013년 9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한편 타이겐은 스포츠월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수영복 모델로 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린 실력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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