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하고 ‘과감’한 칸의 스타들, 역시 ‘별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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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2 17:06
입력 2014-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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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제67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맵스 투더 스타즈(Maps to the Stars)’의 시사회 현장에 반라 상태의 금발 가발을 쓴 여성이 등장, 청중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20일(현지시간) 제67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맵스 투더 스타즈(Maps to the Stars)’의 시사회 현장에 반라 상태의 금발 가발을 쓴 여성이 등장, 청중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프랑스 칸에서 ‘제6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한창이다. 20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레드 카펫에는 세계적인 영화배우와 모델들의 섹시하고 아찔한 복장과 미모로 전 세계의 이목을 주목시키고 있다.



영화 ‘맵스 투 더 스타즈(Maps to the Stars)’의 시사회 날에는 정체불명의 한 여성이 금발 가발을 쓴 채 반라의 모습으로 등장, 다른 청중들을 경악케 했고,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배우들은 가슴, 다리 등 여성미를 최대한 드러낼 수 있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여 가히 ‘별들의 축제’라는 명성을 유지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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