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하고 ‘과감’한 칸의 스타들, 역시 ‘별들의 축제’
수정 2014-05-22 17:06
입력 2014-05-22 00:00
ⓒ AFPBBNews=News1
/
9
-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중국 영화배우 자오 타오(Zhao Tao)의 드레스가 바람에 휘날려 굴곡 몸매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 AFPBBNews=News1 -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한 여성이 팬티가 보이는 줄도 모른 채 취재진을 향해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영국의 톱 모델 사라 마샬(Sarah Marshall)이 자수 레이스 무늬에 아슬아슬하게 가슴이 가려진 원피스를 입고 등장, 청중을 향해 미소 짓고 있다. -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발리우드 스타 아이쉬와라 라이(Aishwarya Rai,40)가 자신의 풍만한 가슴보다 작은 사이즈의 드레스를 입고 청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세계 스타들이 모두 모이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정체 불명의 게스트가 화려한 금빛 의상을 입고 치마 부분을 들어올려 각선미를 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프랑스 출신 영화배우 겸 감독인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47)가 취재진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자 원피스가 흘러내려 풍만한 가슴이 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
중앙 부분이 시스루로 된 드레스를 입은 프랑스 출신 영화배우 프레데릭 벨(Frederique Bel,38)이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 등장, 청중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프랑스 출신 영화배우 엘자 질버스테인(Elsa Zylberstein,45)가 입은 드레스의 자수 부분이 아슬아슬하게 가슴 부분을 가리고 있다.
ⓒ AFPBBNews=News1 -
뒤태 신경 쓰느라 팬티 보이는줄도 모르고제67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상아색 드레스를 입은 영화배우 베아트리스 로젠(Beatrice Rosen)이 청중들을 향해 섹시한 뒤태를 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영화 ‘맵스 투 더 스타즈(Maps to the Stars)’의 시사회 날에는 정체불명의 한 여성이 금발 가발을 쓴 채 반라의 모습으로 등장, 다른 청중들을 경악케 했고,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배우들은 가슴, 다리 등 여성미를 최대한 드러낼 수 있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여 가히 ‘별들의 축제’라는 명성을 유지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