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투수 류현진,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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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1 15:35
입력 2014-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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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등판이었던 콜로라도전 이후 24일 만에 마운드 복귀를 노리는 류현진 AFP=연합
마지막 등판이었던 콜로라도전 이후 24일 만에 마운드 복귀를 노리는 류현진
AFP=연합
어깨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류현진(27.LA다저스)이 22일(이하 한국시간) 복귀전을 갖는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콜로라도전 이후 24일 만의 복귀 소식에 메이저리그 야구 열성팬들에게 이보다 더욱 반가운 소식이 또 있을까.





22일 오전 8시 10분 류현진의 소속팀 LA다저스는 뉴욕 메츠와 시합을 가지며, 상대팀 선발 투수는 제이콥 데그롬(26.Jacob deGrom)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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