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투수 류현진,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
수정 2014-05-21 15:35
입력 2014-05-21 00:00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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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훈련중인 좌완 류현진(27)
AFP=연합 -
복귀 훈련중인 좌완 류현진(27)
AFP=연합 -
뉴욕 메츠전 복귀에 앞서 좌완투수 류현진(27)이 왼손으로 송구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AFP=연합
22일 오전 8시 10분 류현진의 소속팀 LA다저스는 뉴욕 메츠와 시합을 가지며, 상대팀 선발 투수는 제이콥 데그롬(26.Jacob deGrom)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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