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경주’ 신민아, ‘30대’ 되고 첫작품이라 더욱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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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1 14:37
입력 2014-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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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매력적인 입술
신민아, 매력적인 입술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스타시티점에서 열린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신민아가 사회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신민아(30)가 5년만에 스크린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배우 박해일과 호흡을 맞춘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에 참석, 5년만의 컴백으로 긴장한 모습이다.

영화 ‘경주’는 다음달 국내에서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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