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세월호 후속대책 관련법 신속 입법해야”
수정 2014-05-16 10:28
입력 2014-05-16 00:00
비대위 첫 회의 주재…비서실장에 초선 이상일 임명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6일 세월호 참사 후속 대책과 관련해 “국회 차원에서 철저한 진상 규명, 책임자 (문책), 유가족 대책 그리고 전반적인 국가 개조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 등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비대위원장은 “정신적 ‘IMF 사태’가 아니냐는 말도 나올 만큼 사회 전반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국가로 가기 위한 진통 과정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비대위 회의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참석자들의 묵념으로 시작했다.
한편 이 비대위원장은 언론인 출신의 초선인 이상일 의원을 이날 비서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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