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남궁민 홍진영, 막대과자 게임 ‘야릇’ 자세히 보니 입술이.. “느낌이 완전 다르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4-05-06 00:46
입력 2014-05-06 00:00
이미지 확대
우결 남궁민 홍진영
우결 남궁민 홍진영


‘우결 남궁민 홍진영’

배우 남궁민(37)과 가수 홍진영(29)이 ‘우결’에서 아슬아슬한 스킨십 장면을 연출했다.

남궁민 홍진영은 3일 방송된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우결)’에서 신혼여행 준비를 위해 우영 박세영 커플과 함께 막대 과자 게임을 했다. 두 커플은 마지 실제 부부인 것처럼 묘한 장면을 연출했다.

먼저 게임을 한 우영 세영 커플의 막대과자는 2cm가 남았다. 남궁민 홍진영 커플은 자극을 받은 듯 당차게 게임을 시작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과감하게 서로의 입술을 향해 돌진했고 분위기는 다소 야릇하게 흘러갔다. 게임을 마친 홍진영은 “정말 볼 때랑 할 때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며 부끄러워했다.

네티즌들은 “우결 남궁민 홍진영 막대과자 게임 아찔했다”, “우결 남궁민 홍진영, 진짜 정분날라”, “우결 남궁민 홍진영 부부 같아”, “우결 남궁민 홍진영 과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우결 남궁민 홍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