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관광객 306만명…외국인 3만명
수정 2014-04-13 11:47
입력 2014-04-13 00:00
경남 창원시는 올해 제52회 진해 군항제에 외국인 3만여 명을 비롯해 모두 306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에서 활짝 핀 벚꽃 터널 사이로 열차가 지나가자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진해 군항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렸다.
창원시는 10일동안 내국인 303만 명, 외국인 3만 명 등 모두 306만 명이 진해를 방문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860억원 정도로 추산했다.
국내 문화관광축제 1인당 소비지출 평균액 5만6천720원을 근거로 반나절 동안 절반인 2만8천360원을 썼다고 가정해 파급효과를 계산한 것이다.
창원시는 코레일과 연계해 벚꽃열차를 운행하고 진해 전통시장 상품권이 포함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였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올해 초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사전답사 여행)를 해 분위기를 띄웠다.
축제 때에는 영어·일본어·중국어로 된 팸플릿을 배포하고 여좌천 등 벚꽃 명소마다 통역 안내원이 있는 외국인 전담 관광안내소를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축제기간 비가 오지 않았고 진해지역 36만여 그루의 벚꽃이 축제 기간에 맞춰 만개해 분위기를 살린 점도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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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해 군항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렸다.
창원시는 10일동안 내국인 303만 명, 외국인 3만 명 등 모두 306만 명이 진해를 방문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860억원 정도로 추산했다.
국내 문화관광축제 1인당 소비지출 평균액 5만6천720원을 근거로 반나절 동안 절반인 2만8천360원을 썼다고 가정해 파급효과를 계산한 것이다.
창원시는 코레일과 연계해 벚꽃열차를 운행하고 진해 전통시장 상품권이 포함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였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올해 초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사전답사 여행)를 해 분위기를 띄웠다.
축제 때에는 영어·일본어·중국어로 된 팸플릿을 배포하고 여좌천 등 벚꽃 명소마다 통역 안내원이 있는 외국인 전담 관광안내소를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축제기간 비가 오지 않았고 진해지역 36만여 그루의 벚꽃이 축제 기간에 맞춰 만개해 분위기를 살린 점도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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