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서울·베이징 “대기 질 개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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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4 00:12
입력 2014-04-04 00:00
서울시와 중국 베이징(北京)시가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 질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베이징시청에서 왕안순(王安順) 베이징시장을 만나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양 도시 정책·기술·정보·인적 교류와 협력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내 환경팀 신설 ▲서울-베이징이 주도하는 동북아 대기 질 개선 포럼 공동 개최 등을 담은 합의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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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 서울시장과 왕안순 베이징시장은 3일 베이징시청에서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박원순(왼쪽) 서울시장과 왕안순 베이징시장은 3일 베이징시청에서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두 도시 실무진은 천연가스(CNG)버스 보급, 공공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저녹스 버너 보급, 도로분진 흡입차량 시험 운행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서울연구원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베이징 성시규획설계연구원, 베이징 환경보호검측센터 등도 공동연구에 나선다. 동북아 대기 질 개선 포럼은 올해 9월 서울에서 열려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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