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가벼운 목·등 통증으로 이틀 휴식
수정 2014-03-03 16:16
입력 2014-03-03 00:00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2)가 목과 등의 가벼운 통증으로 이틀 휴식을 취했다.
이대호
연합뉴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3일 “이대호가 목과 허리의 통증을 호소해 이날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2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다 가벼운 통증을 느꼈고,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은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라”고 말했다.
하루가 지나도 통증이 다 사라지지 않았고 아키야마 감독은 이대호에게 하루 더 휴식을 줬다.
산케이스포츠는 “통증은 심하지 않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는 2014시즌을 앞두고 중심타선 강화를 위해 3년 최대 20억엔(약 203억원)의 거액을 들여 이대호를 영입했다.
아키야마 감독은 일본 진출 첫해인 2012년 타율 0.286, 24홈런, 91타점을 기록하고 지난해에도 타율 0.303, 24홈런, 91타점으로 활약한 이대호에게 ‘자율권’을 주고, 몸 상태에 따라 훈련 일정을 조절하게 했다.
이대호는 4일 팀 훈련에 복귀해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리는 한신 타이거스와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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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스포츠는 3일 “이대호가 목과 허리의 통증을 호소해 이날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2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다 가벼운 통증을 느꼈고,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은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라”고 말했다.
하루가 지나도 통증이 다 사라지지 않았고 아키야마 감독은 이대호에게 하루 더 휴식을 줬다.
산케이스포츠는 “통증은 심하지 않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는 2014시즌을 앞두고 중심타선 강화를 위해 3년 최대 20억엔(약 203억원)의 거액을 들여 이대호를 영입했다.
아키야마 감독은 일본 진출 첫해인 2012년 타율 0.286, 24홈런, 91타점을 기록하고 지난해에도 타율 0.303, 24홈런, 91타점으로 활약한 이대호에게 ‘자율권’을 주고, 몸 상태에 따라 훈련 일정을 조절하게 했다.
이대호는 4일 팀 훈련에 복귀해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리는 한신 타이거스와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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