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다시 이별… “마지막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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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23 17:28
입력 2014-02-23 00:00


3년 4개월만에 다시 열린 제19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친 민재각(96-사진위)씨가 북측 가족과 버스 창 너머로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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