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간의 마음고생 털어버린 아사다마오 ‘눈물 펑펑’
수정 2014-02-21 17:09
입력 2014-02-21 00:00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21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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