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금메달 목에 건 ‘빙속 여제’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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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13 10:06
입력 2014-02-13 00:00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세리머니에서 애국가가 울리자 눈물을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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