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금메달 목에 건 ‘빙속 여제’ 이상화
수정 2014-02-13 10:06
입력 2014-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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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세리머니에서 애국가가 울리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은메달 러시아 올가 팟쿨리나(오른쪽), 동메달 네덜란드 마르곳 부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리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연합뉴스 -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세리머니에서 은메달 러시아 올가 팟쿨리나(왼쪽), 동메달 네덜란드 마르곳 부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로 올라서며 두팔을 높이 들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메달세리머니를 마친 뒤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세리머니에서 애국가가 울리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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