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여유있는 출근
수정 2014-02-13 09:48
입력 2014-02-13 00:00
소치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 파크 내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자전거를 타고 선수촌을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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