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자동차까지 핑크 깔맞춤 “이게 바로 상속자 패션”
이보희 기자
수정 2014-02-07 15:14
입력 2014-02-07 00:00
선글라스를 낀 힐튼은 이날 온통 핑크색으로 치장했다. 핑크색 핸드백을 든 데다 핑크 드레스, 연한 핑크 하이힐로 코디했다. 더욱이 고급 승용차 벤츠리 역시 핑크색이었다. 핸들뿐만 아니라 바퀴 휠도 핑크색으로 장식했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19살 때부터 모델로 데뷔, 가수,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