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되는 설레는 마음
수정 2014-02-05 01:38
입력 2014-02-05 00:0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4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이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2014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통지서를 받으며 웃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2-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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