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백두산 선거구’ 대의원 첫 추대
수정 2014-02-05 03:28
입력 2014-02-05 00:00
군부 대거 참석속 후보 올라… 새달 최고인민회의서 결정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오는 3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우리의 국회의원) 선거의 후보자로 추대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선군영도’임을 과시하려는 듯이 군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보아 김 제1위원장의 선거구가 군 관련 선거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더불어 선거구 명칭에 숫자만이 아닌 ‘백두산’을 넣은 것은 김 제1위원장이 ‘백두혈통’임을 대내외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4-02-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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