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화보, ‘엉덩이 보일 듯’ 아찔한 하의 “완벽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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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1-25 00:00
입력 2014-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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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경리


‘경리 화보’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는 최근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경리는 검은색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헤치고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경리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기겁했다. 야한 옷을 못 입어 다른 옷으로 입었는데 처음이나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더라.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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