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술주정, 얼굴에 마스카라 국물 ‘총 맞은 것처럼..’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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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4-29 14:03
입력 2014-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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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전지현 술주정, 총 맞은 것처럼’

배우 전지현이 술주정으로 ‘총 맞은 것처럼’을 선보였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전지현은 술주정을 하며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절규하며 불러 큰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는 얼음낚시를 떠난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 지난번 고백에 대한 대답을 요구했다. 이에 도민준은 차갑게 거절했고 천송이는 그날 밤 분개하며 술을 마셨다.

다음날 아침 화장이 잔뜩 번진 채 일어난 천송이는 지난밤 자신의 술주정을 떠올리며 경악했다. 천송이는 만취한 채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으며 웃었다가 울었다가 실성한 사람처럼 온 집안을 누볐다.

이어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는가하면 전화를 받지 않자 폭풍 문자를 보냈다. 결국 마스카라가 번져 팬더가 된 얼굴로 옆집 도민준을 찾아가 술주정을 부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대박이었다”, “전지현 술주정 연기 정말 웃겼다”, “전지현 개그우먼 시험 보지 그랬나”,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술주정, 정말 총 맞은 것처럼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1회는 24.5%의 시청률로 지난 16일 방송된 10회 방송분보다 0.1%P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사진 = SBS(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전지현 술주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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