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귀에 키스하는 듯’ 아슬아슬 가상커플
이보희 기자
수정 2014-01-20 13:54
입력 2014-01-20 00:00
방송인 노홍철과 모델 장윤주의 귓속말 장면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IF 만약에’ 특집에서는 노홍철 장윤주의 가상결혼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장윤주는 가로수길 카페에 들어가 데이트를 즐기고 거리를 다정하게 걷는 등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귓속말을 하는 등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으며 게임 벌칙으로 입맞춤까지 했다.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키스하는 것 같아”,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즐기는 듯”,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진짜 연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영상) 美 400억짜리 ‘암살 드론’ 박살났다…후티 “벌써 16번째 격추” [포착]](http://imgnn.seoul.co.kr/img/upload/2025/04/02/SSC_20250402094500_N.jpg)
![thumbnail - “여보, 우크라 여성 강간해도 돼”…남편 부추긴 아내의 결말 [포착]](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04/03/SSC_20250403174953_N.jpg)
![thumbnail - 이걸 어떻게 먹어…中 피자헛 기괴한 ‘한정판’에 불만 폭주 [여기는 중국]](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04/03/SSC_20250403160908_N.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