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친구에게, 학용품에 사랑 담아
수정 2013-12-28 00:00
입력 2013-12-28 00:0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에서 동 자원봉사캠프 회원과 현대제철, 다산인재개발원 직원 등 95명이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학용품을 넣은 주머니 ‘러브캣’을 만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12-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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