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승리 1주년을 맞은 19일 새누리당 경남도당 건물에 나락을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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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같이 키운 나락 반납합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소속 농민들이 19일 낮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새누리당 경남도당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막히자 나락을 쏟아붓고 있다. 농민들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주겠다며 나락 15포대를 새누리당 경남도당 건물에 반입을 시도했으나 경찰이 이를 제지했다. 연합뉴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소속 농민 30여 명은 이날 낮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새누리당 경남도당에 나락 반입을 시도했다.
농민들은 경남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 15명에게 반납하겠다며 40㎏짜리 나락 15포대를 가져왔다.
이들은 “농민들의 외침을 철저히 외면하는 정부, 국회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자식같이 키운 나락을 반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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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소속 농민들이 19일 낮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새누리당 경남도당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막히자 나락을 쏟아부었다. 농민들은 나락 15포대를 매거나 이고 새누리당 경남도당 건물에 반입을 시도했으나 경찰에게 막히자 나락을 쏟아부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