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화산 폭발’ 오가사와라제도에 지름 200m 섬 생겨… 日정부 영해 확장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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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2 00:00
입력 2013-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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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태평양 해저 화산폭발로 일본 오가사와라제도 니시노지마섬 남남동쪽 500m 지점에 새롭게 생긴 지름 200m의 섬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일본에서 해저 분화로 섬이 생긴 것은 27년 만이다. 30여개 섬으로 된 오가사와라제도는 도쿄에서 남쪽으로 1000㎞ 떨어져 있는 무인도다. 1986년에도 오가사와라 근처에 지름 600m의 섬이 생겼지만 파도에 침식돼 49일 만에 사라졌다. 일본 정부는 이 섬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경우 영해가 넓어질 수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니시노지마 AP 연합뉴스
21일 태평양 해저 화산폭발로 일본 오가사와라제도 니시노지마섬 남남동쪽 500m 지점에 새롭게 생긴 지름 200m의 섬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일본에서 해저 분화로 섬이 생긴 것은 27년 만이다. 30여개 섬으로 된 오가사와라제도는 도쿄에서 남쪽으로 1000㎞ 떨어져 있는 무인도다. 1986년에도 오가사와라 근처에 지름 600m의 섬이 생겼지만 파도에 침식돼 49일 만에 사라졌다. 일본 정부는 이 섬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경우 영해가 넓어질 수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니시노지마 AP 연합뉴스


21일 태평양 해저 화산폭발로 일본 오가사와라제도 니시노지마섬 남남동쪽 500m 지점에 새롭게 생긴 지름 200m의 섬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일본에서 해저 분화로 섬이 생긴 것은 27년 만이다. 30여개 섬으로 된 오가사와라제도는 도쿄에서 남쪽으로 1000㎞ 떨어져 있는 무인도다. 1986년에도 오가사와라 근처에 지름 600m의 섬이 생겼지만 파도에 침식돼 49일 만에 사라졌다. 일본 정부는 이 섬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경우 영해가 넓어질 수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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