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한-英 미래비전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
수정 2013-11-06 05:02
입력 2013-11-06 00:00
英 상하 양원 의원들 앞서 영어연설후 문답 “北변화 유도할 것””두나라 장점살려 양질의 일자리·경제성장 견인 동력 만들자”
영국을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한국과 영국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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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기념비 기공식에서 피터 피셔(83) 한국전 참전용사에게서 자신이 직접 쓴 ‘한국전 비망록’ 책을 선물받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기념비 기공식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기념비 기공식에서 윌리엄 윈저 왕세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기념비 기공식에서 윌리엄 윈저 왕세손과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기념비 기공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맨오른쪽은 윌리엄 윈저 왕세손.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기념비 기공식에서 연설을 마친 뒤 윌리엄 윈저 왕세손(맨오른쪽)의 박수를 받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방문해 무명용사묘에 헌화하고, 사원을 둘러본 뒤 존 홀 주임사제로부터 책자를 선물받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방문해 무명용사묘에 헌화한 뒤, 존 홀 주임사제의 안내로 사원을 둘러보고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방문해 무명용사묘에 헌화한 뒤, 존 홀 주임사제의 안내로 사원을 둘러보고있다.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방문해 무명용사묘에 헌화한 뒤, 존 홀 주임사제의 안내로 사원을 둘러보고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방문해 무명용사묘에 헌화한 뒤, 존 홀 주임사제의 안내로 사원을 둘러보고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닉 클레그 부총리 겸 자민당수와 접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닉 클레그 부총리 겸 자민당수와 접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에드 밀리번드 노동당수와 접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에드 밀리번드 노동당수와 접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들러 무명용사를 추도하는 헌화를 마치고 사원을 둘러보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들러 무명용사를 추도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들러 무명용사를 추도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들러 무명용사를 추도하는 헌화를 마치고 사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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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을 마친후 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을 마친후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을 마친후 박수를 받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을 마친후 박수를 받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 웨스트민스터궁 로얄 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하기위해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과 함께 만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하기위해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과 함께 만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하기위해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과 함께 만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
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에서 상하원 100여명의 의원에게 연설을 마친뒤 버커우 하원의장(오른쪽)과 디 수자 상원의장(왼쪽) 등 의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에서 상하원 100여명의 의원에게 연설을 마친뒤 버커우 하원의장(오른쪽)과 디 수자 상원의장(왼쪽) 등 의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에서 상하원 100여명의 의원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에서 상하원 100여명의 의원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에서 상하원 100여명의 의원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기념비 기공식에서 기념비 설계자인 토니 다이슨(왼쪽)의 모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윌리엄 윈저 왕세손.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내로 여왕 방한시 받은 선물,한영 관계 기록물, 한국 공예품 등 왕실 소장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내로 여왕 방한시 받은 선물,한영 관계 기록물, 한국 공예품 등 왕실 소장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버킹엄궁관람.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남편인 필립공이 5일 오후영국 런던 호스가드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5일 오후영국 런던 호스가드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애국가가 연주되자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5일 오후영국 런던 호스가드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애국가가 연주되자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호스가드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엘리자베스 2세여왕의 영접을 받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호스가드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호스가든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를 사열한 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왕실 마차를 타고 버킹엄 궁으로 가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호스가든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내를 받아 영국 측 환영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호스가드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엘리자베스 2세여왕으로부터 내빈들을 소개받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5일 오후영국 런던 호스가드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영국 런던 호스가드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필립공의 안내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과 함께 마차를 타고 궁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과 함께 마차를 타고 궁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영국 런던 버킹검궁에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도착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호스가든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를 사열한 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왕실 마차를 타고 버킹엄 궁으로 가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전 런던 호스 가드 앞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을 마친후 황금마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전 런던 호스 가드 앞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을 마친후 황금마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보며 유학생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호스가든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애국가를 듣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전 런던 호스 가드 앞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을 마친후 황금마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호스가든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내를 받아 영국 측 환영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호스가든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에든버러공과 함깨 사열을 받고 있다.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버킹검궁에 도착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대통령이 5일 오전 런던 호스 가드 앞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을 마친후 황금마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저녁(현지시각) 국빈방문을 위해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해 걸어나오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히드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2박3일간의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4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밤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 임성남 영국대사(오른쪽)와 영국측 인사들의 영접을 받으며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저녁(현지시각) 국빈방문을 위해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해 걸어나오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2박3일간의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4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2박3일간의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4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2박3일간의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4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2박3일간의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4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2박3일간의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4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2박3일간의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4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
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히드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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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히드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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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히드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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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4일 밤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 임성남 영국대사(오른쪽)와 영국측 인사들의 영접을 받으며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 utl@seoul.co.kr
박 대통령은 이날 영국 의회인 웨스트민스터궁 로열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 모두발언에서 “바로 이 자리에서 시작된 의회민주주의가 자유와 권리증진으로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해왔듯이 우리가 공유하는 보편적 가치가 지구촌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나아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박 대통령이 영국 의원들과 대화를 가진데 대해 “의회 민주주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 의회에서 이뤄진 것에 상당한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에는 영국 의회 상·하원의장을 비롯해 70여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영어로 진행한 모두발언이 끝난 뒤 참석 의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한국과 영국은 1883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꾸준히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한국전쟁 이후 60년간 눈부신 관계발전을 이뤘다”며 “양국간 교역액은 110억 달러를 넘어섰고 상호투자 규모도 220억 달러에 달했다”며 관계 발전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이제 두 나라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인권 등 핵심가치를 공유하면서 세계 평화와 자유수호에 기여하는 지구촌 공동번영의 중요한 동반자로 나아가고 있다”며 “G20 정상회의와 사이버스페이스 총회의 성공적 발전에 두 나라의 협력이 크게 기여했고 이번 저의 영국 방문을 계기로 기후변화 공동성명을 채택하는 등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박 대통령은 “이제 양국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먼저 두 나라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양국의 과학기술과 산업능력이 합쳐지고 이에 더해 양국의 고유한 문화가 더해진다면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는데 우리 두 나라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세계 인류가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두 나라가 함께 기여할 부분도 많다”며 “전통적 공여국인 영국의 경험과 신흥 원조국으로서 단기간에 빈곤을 극복한 한국의 역량이 융합돼 아직도 절대빈곤에 시달리는 지구촌 빈곤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 “북핵 문제는 인류의 평화를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이며 북한 주민들의 인권도 더이상 방치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저는 북한이 핵을 버리고 주민들의 인권을 존중하면서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나와야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힘이 들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하면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일관되게 추진해 상식과 국제규범이 통하는 남북관계를 정립하고 한반도에 지속가능한 평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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