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내일은 없어’ 현아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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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31 15:40
입력 2013-10-31 00:00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가 첫 컴백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으로 구성된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미니 2집 앨범 컴백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트러블메이커는 이날 무대에서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와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이리 와’를 공개했다. 현아와 장현승은 이미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된 ‘내일은 없어’ 무대에서 붉은 색 의상을 맞춰 입고 야릇한 춤을 추며 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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