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이범수 ‘총리와 나’ 주연 맡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10-24 00:00
입력 2013-10-24 00:00
이미지 확대
소녀시대 윤아 이니스프리 제공
소녀시대 윤아
이니스프리 제공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이범수, 윤시윤이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주연을 맡는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방영되는 ‘총리와 나’는 업무에는 만점이지만 육아에는 소질이 없는 총리 가족에게 엄마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범수가 총리 역할을, 윤아가 총리의 집에 찾아오는 어린 엄마 역을 맡는다. 윤시윤은 총리실의 엘리트 수행과장 역을 연기한다.

2013-10-2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