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中 어린이에 12번째 선물
수정 2013-09-26 00:20
입력 2013-09-26 00:00
학교 지원사업 ‘아름다운 교실’ 컴퓨터·전자오르간·책 등 기증
아시아나항공이 중국에 12번째 ‘아름다운 교실’을 선물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결연식에는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양창수 주광저우 영사관 총영사, 동진이 바오안구 부교육국장, 후쭤취안 루싱 소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윤 사장은 “선전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아시아나항공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어 컴퓨터 50대, 전자오르간 20대, 도서 1000권 등을 기증했다. 또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하는 중국인 승무원들은 어린이들에게 ‘직업 강의’를 하면서 장래의 꿈을 심어 줬다.
다음 달 17일에는 구이린시에서 13번째 아름다운 교실을 열 예정이다. 연말에는 자매결연 학생 가운데 부모가 한국에서 일하는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청, 부모 상봉의 기회도 마련한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2013-09-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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