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부른 ‘대입전형 간소화’ 알아야 할 점과 문제점 해부
수정 2013-09-09 00:00
입력 2013-09-09 00:00
EBS 9일 밤 ‘교육대토론’
EBS는 9일 밤 11시 40분 생방송 토론 프로그램인 ‘교육대토론’을 통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을 집중 해부한다. 지난달 27일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 시안을 발표했고, 이를 놓고 교육계에선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짊어진 부담을 완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시안이 오히려 논란에 불을 댕긴 셈이다.
EBS 제공
토론에선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빌려 현장에서 쏟아져 나온 우려의 목소리를 전한다. 교육현장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 가져올 사교육 증가 등 부작용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로 혼란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대입제도로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입시 전선의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짚어 본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3-09-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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