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짓’ 출연자들 수위 높아 단단히 마음먹었다
수정 2013-08-30 00:00
입력 2013-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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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아 영화 ‘짓’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배우 김희정 영화 ‘짓’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배우 서은아 영화 ‘짓’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영화 ‘짓’ 제작발표회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영화 ‘짓’ 서은아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영화 ‘짓’ 김희정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영화 ‘짓’ 서태화문성호 PD sungho@seoul.co.kr
영화 ‘짓’(제작: 리필름, 감독: 한종훈)은 여교수 주희(김희정)와 그의 어린 제자 연미(서은아), 그리고 연미와 바람이 난 주희의 남편 동혁(서태화).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세 남녀의 몸짓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영화다.
김희정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한 영화 ‘짓’은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서태화와 신예 서은아가 함께 출연했다. 9월 26일 개봉.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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