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서바이벌 ‘윈’ 23일 첫 방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broadcastN/2013/08/21/20130821023001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3-08-21 00:00

입력 2013-08-21 00:00

1/ 7

이미지 확대

배우 유인나Mnet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진행을 맡은 배우 유인나
장고봉PD goboy@seoul.co.kr
이미지 확대

배우 유인나Mnet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진행을 맡은 배우 유인나
장고봉PD goboy@seoul.co.kr
이미지 확대

배우 유인나Mnet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진행을 맡은 배우 유인나
장고봉PD goboy@seoul.co.kr
이미지 확대

Mnet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진행을 맡은 배우 유인나가 입장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이미지 확대

배우 유인나Mnet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진행을 맡은 배우 유인나가 입장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이미지 확대

Mnet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
이미지 확대

Mnet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

케이블 채널 엠넷과 tvN에서 방영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가 다음 달 17일부터 아시아 10여 개 국가에서 방송된다. ‘윈:후 이즈 넥스트’는 최근 데뷔한 ‘슈퍼스타K2’ 출신의 강승윤과 ‘K팝스타’ 출신 이승훈 등 11명의 연습생이 각각 5명과 6명의 두 팀으로 나뉘어 경쟁해 우승팀이 ‘위너’(WINNER)라는 팀 이름으로 데뷔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케이블 채널 V와 채널 M을 통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방송되며 중국에서는 현지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요우쿠’(youku)에서 독점 방송된다. 또 아리랑TV를 통해 세계 188개국에 방송하는 것을 협의 중이다. 국내에선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2013-08-21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