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밤하늘에 별똥별 ‘우주쇼’…화려한 유성우에 황홀한 여름밤
수정 2013-08-13 08:22
입력 2013-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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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강원도 횡성 천문인마을의 천문대 너머로 빛나는 은하수 사이로 유성이 떨어지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13일 오전 강원도 횡성 천문인마을의 천문대 너머로 빛나는 은하수 사이로 유성이 떨어지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13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인돌유적지 하늘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
13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인돌유적지 하늘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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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인돌유적지 하늘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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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인돌유적지 하늘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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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에 유성우가 쏟아져 내린 13일 오전 강원도 상공의 은하수 사이로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3일 새벽 밤하늘에 별똥별이 쏟아지는 ‘우주쇼’가 펼쳐졌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로 불린 이번 별똥별 우주쇼는 우리나라에서는 13일 새벽 4시를 전후해 절정에 달했다.
다만 당초 기대됐던 시간당 100개의 유성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한국천문연구원이 밝혔다. 또 두터운 구름으로 인해 관측이 쉽지 않았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130년 주기로 태양주위를 도는 혜성인 스위프트 터틀(Swift Tuttle)의 잔해(먼지 또는 바위)가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져 발생하는 것으로 매년 8월 관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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