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女, 이번에도 가슴이…
수정 2013-08-09 00:00
입력 2013-08-09 00:00
마광수 교수의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를 영화화한 ‘가자 장미여관으로’에는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노출논란을 일으켰던 여민정을 비롯해 성은채, 장성원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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