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8.2도 기록…19년만에 최고 기온
수정 2013-08-08 13:37
입력 2013-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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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는 8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도준석 pado@seoul.co.kr -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물빛공원에서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서울이 폭염을 맞이한 8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다리 밑으로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서울이 폭염을 맞이한 8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다리 밑으로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한낮 폭염이 절정을 이론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폭염이 계속되는 8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도준석 pado@seoul.co.kr -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8일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가슴곰들이 더위에 지친 모습으로 누워있다. 연합뉴스 -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8일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가슴곰들이 더위에 지친 모습으로 누워있다. 연합뉴스 -
연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8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를 찾은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8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를 찾은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를 찾은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8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를 찾은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8일 전남 나주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에 물이 말라 안전요원이 수영장 바닥을 걷고 있다. 지난달 15일 개방한 생태 물놀이장은 해발 451m의 금성산 정상에서 내려온 물을 끌어 사용하지만 가뭄과 무더위로 지난 6일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
불볕더위가 이어진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불볕더위가 이어진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불볕더위가 이어진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인천교통공사 차량기지에서 공사 직원이 불볕더위로 달궈진 인천도시철도 선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8일 강원 춘천시의 남이섬 인근 북한강에서 관광객들이 수상기구를 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일 대전 동물원 북극곰이 사육사들이 던져준 얼음 특식을 먹고있다.
연합뉴스 -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대전 동물원 북극곰이 사육사들이 던져준 얼음을 꼭 끌어안고 있다.
연합뉴스 -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대전 동물원 북극곰이 사육사들이 던져준 얼음을 꼭 끌어안고 있다.
연합뉴스 -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8일 강원 춘천시의 남이섬 인근 북한강에서 관광객들이 수상기구를 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폭염경보 속에 가마솥더위가 이어진 8일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찜통더위가 절정에 이른 8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내린천 상류에서 행락객들이 급류 사이로 리버버깅을 즐기고 있다. 고무보트를 등에 멘 모습이 강 벌레와 비슷하다고 해 리버버깅(Riverbugging)이라고 부르는 이 스포츠는 노를 사용하지 않고 손과 발로 물살을 가르는 게 특징이다. 연합뉴스 -
설천면 덕유산리조트 입구에서 구천동 야영장 입구로 이어지는 8km 구간의 구천동 계곡은 물놀이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도심지 수영장을 방불케 했다. 연합뉴스 -
전주의 낮 최고 기온이 연일 35도를 오르내릴 정도로 찜통더위를 보이고 있지만 전주 빙상경기장 폭포가 전력난을 이유로 가동이 멈춰있다. 연합뉴스 -
전북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릴 정도의 찜통더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왕래가 잦은 전주 롯데백화점 앞 분수대는 수일째 가동이 안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 낮 기온이 35도를 보이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진 8일 서울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던 한 시민이 우산을 받쳐놓고 잠들어 있는 가하면 한쪽에선 아이들이 분수대 물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바깥 기온이 최고 35도 안팎을 오르내려 걷기가 어려울 정도일 때도 만장굴 내부는 냉장실과 비슷한 12∼14도를 유지해 시원하다 못해 소름이 끼칠 정도의 추운 느낌이 들어 더위를 싹 가시게 한다.
사진은 만장굴 내부 모습. <<제주도 제공>> -
8일 강릉의 아침 최저기온이 30.9도를 기록해 1911년 강릉의 기상 관측 이후 102년 만에 처음으로 밤 최저기온이 30도를 넘어섰다.
이날 새벽 열대야를 피해 대관령 정상으로 온 강릉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시원한 밤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
8일 강릉의 아침 최저기온이 30.9도를 기록해 1911년 강릉의 기상 관측 이후 102년 만에 처음으로 밤 최저기온이 30도를 넘어섰다.
이날 새벽 열대야를 피해 대관령 정상으로 온 강릉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시원한 밤을 보내고 있다.연합뉴스 -
반달가슴곰들.
울산기상대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기준으로 38.2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1931년 울산기상대가 기온 관측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 최고 기온이다.
1983년 8월 3일 38.6도를, 1994년 7월 14일 38.2도를 각각 기록했다. 19년만에 최고 기온이다.
오후 2∼3시 사이 기온이 더 높아질 수 있어 최고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8.6도의 최고 기온 기록을 깨면 82년만이다.
울산은 지난 3일 폭염주의보에 이어 5일부터 폭염경보가 대체 발령중이다.
기상대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주말과 다음 주중에도 35도 안팎의 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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