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미국 LA에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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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8 09:40
입력 2013-08-08 00:00

‘SM타운 뮤지엄’ 등 건립…”한류 메카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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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SM타운 뮤지엄’(가칭) 등을 포함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만든다고 8일 밝혔다.

SM은 미국 현지 법인 ‘SM엔터테인먼트 USA’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중심부의 건물을 매입했으며 뮤지엄과 엔터테인먼트 공간, 한식당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과 상업 활동이 가능한 장소로 꾸밀 계획이다.

SM은 “이 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문을 연다”며 “미주 지역 한류의 메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또 “미국 현지인들이 한류를 경험할 장소를 할리우드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K팝 열풍을 기반으로 한류가 성장하는 시점에서 한류 팬들과 관광객을 코리아타운 내로 유입시키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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