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장신영·강경준 머리 맞대고 ‘달콤달콤’
수정 2013-08-07 16:18
입력 2013-08-07 00:00
지난 2일 장신영의 미투데이에 따르면 강경준과 장신영은 JTBC 드라마 ‘가시꽃’ 종영 사진을 찍었다.
장신영은 사진과 함께 “혁민과제니퍼 ㅋㅋ 마지막촬영에서 비극으로 끝났지만 마지막 기념촬영은 브이로 웃으면서~빠이빠이~가시꽃 많이 사랑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가시꽃은 영원히 여러분기억속에남는작품이길”이라고 적었다.
한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장신영을 강경준이 따뜻하게 감쌌고, 이에 감동을 받은 장신영이 강경준의 마음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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