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실종女’ 입었던 속옷이…
수정 2013-07-30 08:59
입력 2013-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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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전북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인근 농로에서 지난 24일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이모씨의 옷가지가 발견됐다. 사진은 발견된 이씨의 옷. 연합뉴스 -
30일 오전 전북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인근 농로에서 지난 24일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이모씨의 옷가지가 발견됐다. 사진은 발견된 이씨의 옷. 연합뉴스 -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이모(40·여)씨의 옷가지가 30일 오전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부근 농수로에서 발견된 가운데 경찰과 수색견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이모(40·여)씨의 옷가지가 30일 오전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부근 농수로에서 발견된 가운데 경찰과 수색견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이모(40·여)씨의 옷가지가 30일 오전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부근 농수로에서 발견된 가운데 경찰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이모(40·여)씨의 옷가지가 30일 오전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부근 농수로에서 발견된 가운데 경찰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난 24일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이모(40·여)씨가 당시 입었던 옷이 30일 오전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부근 농수로에서 발견됐다.
연합뉴스 -
지난 24일 전북 군산에서 일어난 40대 여성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군산경찰서 소속 장모 경사의 차량 내부 모습. 장 경사의 차량은 26일 오후 강원도 영월군의 한 대학교 인근 다리 밑에서 발견됐다. 연합뉴스 -
지난 24일 전북 군산에서 일어난 40대 여성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군산경찰서 소속 장모 경사의 차량 내부 모습. 장 경사의 차량은 26일 오후 강원도 영월군의 한 대학교 인근 다리 밑에서 발견됐다. 연합뉴스 -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북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열린 ‘군산 여성 실종사건’ 중간브리핑에서 최종선 군산경찰서장이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전북 군산경찰서는 27일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40대 여성의 유력 용의자인 군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정모씨의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연합뉴스 -
실종여성 전단지. 연합뉴스 -
군산 실종여성 사건 용의자전북 군산경찰서가 지난27일 배포한 정완근경사 수배전단.
전북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뒤편 논에서 이씨의 위·아래 겉옷과 속옷 등이 발견됐다.
발견된 옷은 실종자 이씨가 지난 24일 집을 나설 때 입었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누군가 옷가지를 놓아둔 것인지 아니면 원래 놓여져 있던 것인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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