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어린이들 ‘꿈의 도서실’ 선물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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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03 00:00
입력 2013-07-03 00:00

대한항공, 빈곤지역에 기증

대한항공이 중국 시골학교에 도서실을 기증했다.

대한항공은 2일 중국 랴오닝성 카이위안시 웨이위안푸전초등학교 슈앙청즈 분교에서 ‘꿈의 도서실’ 기증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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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중국 랴오닝성 카이위안시 웨이위안푸전초등학교 슈앙청즈 분교에서 ‘꿈의 도서실’ 기증행사를 갖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중국 랴오닝성 카이위안시 웨이위안푸전초등학교 슈앙청즈 분교에서 ‘꿈의 도서실’ 기증행사를 갖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꿈의 도서실은 대한항공이 2008년 10월부터 중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 ‘애심계획’(愛心計劃)의 하나다. 도서 및 컴퓨터 기증 활동을 해오다 2010년부터는 빈곤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기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학교 빈 교실에 책장과 책상, 의자를 놓고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 꾸미고 책 2700권을 비치해 도서실을 만들었다. 특히 국내외 임직원이 모금한 10만 위안 등으로 컴퓨터 15대, 프로젝터 6대와 체육용품 등을 선물하고 장학금도 전달했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대한항공은 중국 지역사회와 동행하면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며 “중국 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3-07-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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