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아내 박잎선, 민낯 여신 미모 “지아가 엄마 닮아서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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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13 14:17
입력 2013-06-13 00:00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민낯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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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민낯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민낯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1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송종국과 아내 박잎선, 딸 지아, 아들 지욱 군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은 민낯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이른 아침 자택을 찾은 제작진들을 맞이했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종국-박잎선 부부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송종국 좋겠다. 박잎선 완전 여신미모”, “송종국 부럽네”, “엄마 닮아서 지아가 그렇게 예쁘구나”, “송종국 가족 정말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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