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취임후 첫 전군주요지휘관 격려 오찬
수정 2013-06-07 08:13
입력 2013-06-07 00:00
“평화통일, 튼튼한 안보가 기반돼야” 강조할 듯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낮 청와대로 전군 주요 지휘관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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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입장하는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 밝은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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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는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 밝은 표정으로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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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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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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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향하는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서 인사말을 마친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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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담하는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서 밝은 표정으로 배석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 오른쪽은 정승조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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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전군 주요 지휘관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찬은 지난 2월12일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실시 이후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고조된 상황에서 각군이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해온 노고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4월 국방부 업무보고 등에서 “현재의 안보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주권과 안보를 지키는데 우리 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무회의나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수시로 군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격려를 당부한 바 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오래 전에 잡힌 일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북한이 전날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당국간 회담 개최를 제의하면서 남북간 화해 국면이 전개되는 상황에서도 투철한 안보 태세는 절대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전날 제58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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