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김태희 돌아갈 곳 있어 연기 늘지 않는다”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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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31 10:49
입력 2013-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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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패널들이 김태희의 연기력을 지적하고 있다. JTBC ‘썰전’ 방송 캡처
‘썰전’ 패널들이 김태희의 연기력을 지적하고 있다.
JTBC ‘썰전’ 방송 캡처


’장옥정’ 김태희의 연기력에 대해 김구라를 비롯한 ‘썰전’ 멤버들이 혹평했다.

30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월화드라마 여배우 대전을 주제로 토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그 중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김태희가 언급되자 강용석은 “장옥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김태희의 연기력이다. 어떤 연기를 하든 눈빛이 똑같다”며 “’러브스토 인 하버드’부터 ‘장옥정’까지 모두 똑같은 눈빛 연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제작진에서 준비한 사진에서 김태희는 헤어스타일만 다를 뿐 똑같은 표정을 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에 김구라는 “윤여정 씨가 ‘배우는 배고플 때 연기가 잘 나온다’는 말을 한 것 처럼 뭔가 절실해야 연기력이 늘 것”이라며 “솔직희 김태희 씨는 돌아갈 곳이 있어 보인다. CF 찍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 그는 “사실 김태희의 얼굴은 연기보다 CF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다”면서 “과장되게 큰 눈과 자신처럼 벌어진 입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김태희의 표정을 똑같이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동갑내기인 김혜수의 활약상에 대해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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