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탑농성 100일’ 재능교육노조 “단체협약” 요구
수정 2013-05-15 15:10
입력 2013-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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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노조의 여성 조합원 2명이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에서 벌이고 있는 고공농성이 오는 16일로 100일째를 맞는다. 이날 99일째 이어지고 있는 고공농성 현장 뒤로 재능교육 건물이 보인다.
연합뉴스 -
재능교육 노조의 여성 조합원 2명이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에서 벌이고 있는 고공농성이 오는 16일로 100일째를 맞는다. 이날 99일째 이어지고 있는 고공농성 현장 뒤로 재능교육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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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노조의 여성 조합원 2명이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에서 벌이고 있는 고공농성이 오는 16일로 100일째를 맞는다. 이날 99일째 이어지고 있는 고공농성 현장 뒤로 재능교육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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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노조의 여성 조합원 2명은 지난 2월 6일부터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에 올라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종탑농성은 오는 16일 100일째를 맞는다.
노조는 “여민희·오수영 조합원이 단체협약 원상회복과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며 혜화동 성당 종탑 위에 오른 지 벌써 100일”이라며 “재능교육 사측은 고공에서 울리는 절박한 외침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조는 “재능교육지부가 노동조합으로서 당당하게 단체 협약을 체결하고 노조 활동을 이유로 해고된 노동자들이 전원 복직하는 날까지 우리의 투쟁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학습지교사 100인 노동자선언’을 발표하고 오후 7시부터 종탑농성 100일 기념 집중 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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