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가 설명하니 신기하네
수정 2013-03-08 01:19
입력 2013-03-08 00:00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에서 시범운영 중인 전시 안내 로봇 ‘알로’가 어린이들에게 전시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알로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화·수·목요일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3-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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