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도전 앞둔 나로호
수정 2013-01-30 15:57
입력 201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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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3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봉남등대에서 시민들이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봉남등대에서 어린이들이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나로호(KSLV-1)’ 발사일인 30일 오후 경기도 과천국립과학관에 모인 어린이들이 ‘나로호 화이팅’이라는 모자를 쓰고 발사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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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KSLV-1)’ 발사일인 30일 오후 경기도 과천국립과학관에 모인 어린이들이 ‘나로호 화이팅’이라는 모자를 쓰고 발사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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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봉남등대에서 어린이들이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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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3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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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3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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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3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3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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