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투표행렬
수정 2012-12-19 11:02
입력 2012-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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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인 19일 화천댐 건설로 육지 속의 섬마을로 변한 파로호 안에 사는 강원도 화천읍 동촌리 주민들이 2시간 동안 배를 타고 나와 다시 버스편으로 투표소인 풍산초등학교로 이동, 빙판 위로 조심스럽게 하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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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한강초등학교에 마련된 한강로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본인확인절차를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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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일인 1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완산동 제1투표소에서 스님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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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건설로 ‘육지 속의 섬’이 된 충북 옥천군 군북면 막지리 주민들이 19일 오전 배를 타고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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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유복엽(73) 논산 양지서당 훈장이 인근 연산초등학교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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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혜화동 제2투표소에서 한 어린이가 투표함에 표를 집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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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서울 관악구 서림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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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19일 오전 인천시 남구 용현동 용현여자중학교에 설치된 용현5동 제6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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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제1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배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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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성북글로벌빌리지에 마련된 성북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휴대전화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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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19일 오전 마포구 서교동 제7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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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오전 서울이 영하 10도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잠실본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출구조사원들이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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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6동 종인어린이집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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