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막판 유세하는 박근혜 후보
수정 2012-12-18 15:14
입력 2012-12-18 00:00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ㆍ경남에서 대전ㆍ충청을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경부선 (상행선) 유세’를 펼친다.
연합뉴스
/
7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유세에서 유권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상남동 분수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으로 표시하며 막판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유세에서 엄지손가락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ㆍ경남에서 대전ㆍ충청을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경부선 (상행선) 유세’를 펼친다.
연합뉴스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상남동 분수 광장에서 막판 유세를 펴고 있다.
연합뉴스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유세에서 유권자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