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세, 문재인 ‘하트’ 인사
수정 2012-12-07 14:32
입력 2012-12-07 00:0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제주 동문공설시장 앞 산지천 마당에서 열린 유세에서 ‘사랑해요’를 연호하는 군중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대선판이 실질적으로 범여권 보수대연합과 범야권 단일대오와의 일대일 대결 구도로 전개되면서 전날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은 뒤 이날부터 안 전 후보가 문 후보의 유세에 결합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합뉴스
/
5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제주 동문공설시장 앞 산지천 마당에서 열린 유세에서 ‘사랑해요’를 연호하는 군중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제주 동문공설시장 앞 산지천 마당 유세에서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함께 연단에 올라 군중들을 향해 인사하고있다.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제주 동문공설시장 앞 산지천 마당에서 열린 유세장에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제주 동문공설시장 앞 산지천 마당에서 열린 유세장에 입장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문재인의 민생정치 약속 두번째 50대를 위한 문재인의 다섯가지 약속’ 이라는 주제의 공약 발표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대선판이 실질적으로 범여권 보수대연합과 범야권 단일대오와의 일대일 대결 구도로 전개되면서 전날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은 뒤 이날부터 안 전 후보가 문 후보의 유세에 결합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