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근조 모드 속 대야공세 자제
수정 2012-12-03 14:14
입력 2012-12-03 00:00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최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의 사망사고 이틀째인 3일 오전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당직자들이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다. 이날 전국 유세 현장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로고송과 율동이 금지됐고 중앙당 차원의 공식적인 대야(對野) 공세도 중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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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최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의 사망사고 이틀째인 3일 오전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당직자들이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다.연합뉴스 -
박근혜 후보 측근 이춘상 보좌관의 교통사고 사망건과 관련, 새누리당 선거운동원들이 3일 전주시 인후동 모래내시장에서 로고송을 틀지 않고 율동을 자제하는 등 차분하게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3일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강원도 유세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 이춘상 보좌관을 조문하고 있다.연합뉴스 -
정진석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윤원중 국회사무총장이 3일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강원도 유세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 이춘상 보좌관의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연합뉴스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최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의 사망사고 이틀째인 3일 오전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당직자들이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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