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입니다”
수정 2012-11-27 13:54
입력 2012-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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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전의 막이 오른 27일 오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첫 선거유세 지역인 부산 사상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 유세장에서 운동원들이 율동으로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제18대 대통령 선거전의 막이 오른 27일 오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첫 선거유세 지역인 부산 사상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 유세장에서 운동원들이 율동으로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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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전의 막이 오른 27일 오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첫 선거유세 지역인 부산 사상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 유세장에서 운동원들이 율동으로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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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첫 선거유세 지역으로 부산ㆍ경남(PK)을 선택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27일 오전 창원 성산구 용호동 정우상가 앞 유세장에서 기호 2번을 손으로 만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은 지원유세에 나선 권영길 경남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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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전의 막이 오른 27일 오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두번째 선거유세 지역인 창원 성산구 용호동 정우상가 앞 유세장에서 운동원들이 율동으로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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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전의 막이 오른 27일 오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첫 선거유세 지역인 부산 사상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 유세장에서 운동원과 시민들이 ‘문재인’을 연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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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전의 막이 오른 27일 오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첫 선거유세 지역인 부산 사상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 유세장에서 운동원들이 율동으로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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