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부인, 무료급식소·쪽방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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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27 14:08
입력 2012-11-27 00:0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27일 영등포 광야교회 무료급식소를 방문, 주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씨는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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