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부인, 무료급식소·쪽방촌 방문
수정 2012-11-27 14:08
입력 2012-11-27 00:0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27일 영등포 광야교회 무료급식소를 방문, 주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씨는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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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27일 영등포 광야교회 무료급식소를 방문, 주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씨는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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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27일 영등포 광야교회 무료급식소를 방문, 주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씨는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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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27일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씨는 주민에게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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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27일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 홀로 사는 나병훈 할머니(93세)를 위로하고 있다. 김씨는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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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27일 영등포 광야교회 무료급식소를 방문, 주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씨는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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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제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 첫날인 27일 서울 은평구 구산동 장애인 보호작업장인 누야하우스를 방문, 비누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문재인 캠프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제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 첫날인 27일 서울 은평구 구산동 장애인 보호작업장인 누야하우스를 방문, 비누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문재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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