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수화는 언어다’…에바다 학교 방문
수정 2012-11-20 15:13
입력 201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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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오산 에바다 학교를 방문, 농아 학생들과 수화의 공식언어 인정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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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오산 에바다 학교를 방문, 농아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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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오산 에바다 학교를 방문, 농아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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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오산 에바다 학교를 방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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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오산 에바다 학교를 방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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