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최근 패션지 ‘바자’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1년간 브라운관을 떠나있었던 것에 대해 “그 1년은 앞으로 내 삶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이 시점에서 나를 어떻게 가다듬고 다시 일어서야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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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멋진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바자’ 제공
이어 그는 “인간적으로 많이 다듬어지고 단단해지는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면서도 “그러나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걸 다 잃어도 나답게 살았다고 솔직하게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예슬은 고급 주얼리를 걸치고 럭셔리한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1980년대 왕관을 비롯해 스와로브스키 어깨 장식, 비비안 웨스트우드 드레스, 등 화려한 아이템과 의상을 멋지게 소화하며 여신으로 거듭났다.
대림미술관 스와로브스키 전시의 뮤즈가 된 한예슬의 색다른 변신과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바자’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